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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인생마우스?! 맥스틸 RATIO S6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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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보드와  마우스 전자기기를 좋아하여 소소하게 즐기며 살아가는 블루향기라고 합니다.

 

PC주변기기로 유명한 맥스틸 (MAXTILL)에서 마그네틱 스위치라는 독특한 방식의 마우스를 공개하였습니다. 

사실은 작년에 이미 G61을 통해 이미 스위치가 적용되었으나 보급형  센서로 인해 진정한 게이밍 마우스로의 도약은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올해 11월 발매 예정인 Ratio S61은 고성능 센서를 기반으로 다시 한 번 마그네틱 스위치를 적용한 제품이며 맥스틸의 1년간의 노력이 녹아져 있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센서 장착을 위하여 내부 금형까지 수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서론은 짧게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며 하나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급형 센서에서 최고 성능의 센서 PIXART 3360으로의 변화

 

 

S61의 유일한 그리고 가장 큰 변경 사항이죠. 현존 최고의 센서를 적용했다는 부분입니다. 

번외로 G61의 센서회사인 AVAGO에 대해 말씀드리면 싱가폴 IT기업인 AVAGO는 PIXART와의 원천기술 소송에서 패하여 PIXART에 로열티를 지불하게 된 회사입니다. 

보급형인 AVAGO 3050은 57%의 점유율까지 올라가기도 하였으나 PIXART의 3천시리즈 보급화와 소송에 패한 것을 기점으로 요즘의 마우스는 대부분 PIXART 센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S61의 센서인 PMW3360은 아래의 표에서 보듯 2번째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수치상 최고 사양인 3389는 Razer 회사에만 독점으로 공급이 되던 사양인데 올해 여름부터 다른 마우스에도 적용이 되기 시작하여 몇몇 마우스들에 적용된 최신 센서입니다.

 

3389는 3360의 튜닝을 거친 버전으로 성능향상화 된 사양이나 아직은 3360에 비하여 큰 차이점으로 못 느낀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는 굳이, 아직은 더 비싼 3389 센서를 고집할 필요가 없이 합리적인 가격의 3360으로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Tron G61의 장점은 그대로

 

 

S61의 모태가 된 G61과의 차이점을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내구성이 좋은 마그네틱 스위치와 안정적인 그립감은 그대로 계승하고 센서 변경을 통한 

기능부분이 강화되었습니다.

 

G61의 AVAGO 3060은 정밀한 컨트롤 부분이 상당히 아쉽게 느껴지는 센서인데 마치 주사율 60HZ와 144HZ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PMW3360을 적용함으로써 정밀한 포인팅과 부드러움에서 큰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무게는 82g으로 가벼운 수준이며 F11 정도의 손크기를 가진 사람까지도 무난하게 쓸 수 있는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S61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에는 S61의 특징인 마그네틱 스위치와 PMW 3360센서 문구가 보입니다.

모델명은 RATIO S61으로 되어 있는데 RATIO는 맥스틸의 하이엔드 라인업으로 TRON과는 또 다른 차이를 보여줍니다.

 

 

 

 

 

스위치 얘기를 조금 더 하자면 대부분의 마우스는 마이크로스위치 타입의 옴론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접점부의 산화나 텐션 문제로 내구성이 떨어지는 약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클릭압 또한 스위치마다 다르기 때문에 좀 더 정밀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옴론 스위치입니다.

 

마그네틱 스위치는 끝을 알 수 없는 내구성을 보여준다고 하였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외형

 

 

외형의 느낌은 기본에 충실하단 느낌입니다.

오른손잡이 전용 마우스로 상단에는 DPI 조절 버튼과 앞/뒤로가기 버튼이 있습니다.

베스트셀러인 G10Pro 처럼 상판에 LED가 있는 화려한 외형도 아니고 검정하우징에 버튼. 딱 기본형으로 보여집니다.

 

 

 

 

 

 

 

버튼부가 상단부의 일체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LED효과에 특화된 마우스가 아니기에 바닥면에는 LED조절 버튼이나 폴링레이트 조절 버튼이 따로 있진 않습니다.

 

 

 

 

오른쪽 모습을 찍어보았는데요 중간에서 약간 뒷부분이 경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약지 손가락의 파지를 위한 형상의 세밀한 차이로 손가락이 편하단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휠은 몇 번 만졌더니 먼지가 달라붙긴 하는데 대부분의 마우스가 그렇듯 접지력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휠 부분의 재질도 개선이 되어 먼지가 달라붙지 않는 재질로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옆면의 버튼부는 매끈한 유광의 삼각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DPI조절 버튼은 2개의 버튼으로 나뉘어져 있는 타입입니다.

 

 

 

 

 

 

무광이라 손자국이 많이 남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의외로 땀에 강한 표면처리로 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은 당연히 직조로 되어 있습니다.

 

 

 

 

 

 

PC와 연결을 해 보았습니다. 

마우스휠 부분과 맥스틸 로고 부분에서 LED가 발광이 되고 있습니다. 

LED는 RGB효과로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옆면 그립부를 확대하여 찍어 보았습니다. 상판의 하우징과는 달리 약간은 더 오돌토돌하게 보여집니다.

 

 

 

 

 

PC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G102와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전체적인 길이는 비슷합니다만 S61은 S라인의 형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G102에 비하여 높이는 약간 높습니다. 실제 그립에서는 손바닥 부분을 받쳐주는 역할로 편안한 감을 제공해 줍니다.

 

 

 

 

 

그립은 팜그립이 제일 편안하게 잡힙니다. 아무래도 형상 자체가 손바닥과 손가락 형상대로 파지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핑거그립을 주로쓰는 저에게도 안정적으로 팜그립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약지 손가락의 위치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G102같은 경우 바닥에 두어야 되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을 하다 보면 손가락이 아프단 느낌이 있습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약지 손가락이 안착될 수 있는 그립의 마우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LED는 화려하진 않지만 적당한 밝기로 빛이 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7가지 색상인데 스무스하게 변하기 때문에 RGB 효과라고도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LOD는 CD1장에서 2장 사이의 높이입니다. 근래 나오는 마우스들의 평균 LOD와 유사합니다.

 

 

 

 

 

폴링레이트도 체크해 보았습니다. 1,000hz로 정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SW는 맥스틸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은 Test 버전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정식 버전과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LED 색상은 7가지로 정의되어 있고 별도의 색상을 지정할 수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S61로 직접 게임을 하는 영상을 찍어 보았습니다. 

클릭부는 둔탁한 소리이지만 매우 가볍고 느낌이 좋은 편입니다. (게임 소리가 다소 크게 녹음된 것 같네요 >.<)

 

 

 

기존의 AVAGO 센서와는 확연하게 달라진 정밀한 컨트롤이 체감이 되며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용 소감

 

맥스틸은 소비자와의 소통과 교류를 활발하게 하는 기업으로 유니크하면서도 좋은 제품들을 높지 않은 가격대로 만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옴론스위치의 고질적인 내구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그네틱 스위치의 도입은 굉장히 고무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G61의 출시가 1년밖에 되지 않았고 아직은 마그네틱 스위치의 내구성을 평가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작동 원리부터가 기존의 스위치와는 다르기 때문에 앞으로의 방향이 많이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우선 분야별로 개인적 의견을 적자면

 

1. 그립감 : 첫느낌은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하지만 S61은 이전에 사용했던 마우스들에 비해 엄지손가락 닿는 면이 안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 시 어색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적응에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며 약간은 불룩하게 나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 슬라이딩 : 너무나 부드러우며 만족스럽습니다.

 

3. 클릭감 :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부분인데 둔탁하면서도 구분감 있는 느낌의 약간 큰 클릭소리를 냅니다. 

구분감 + 중간압의 클릭감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딱 알맞은 클릭감이라고 생각합니다.

 

4. 성능 : PMW3360의 센서라 최상의 움직임을 느끼게 해줍니다. LOD도 높지 않아서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너무 좋은 제품이지만 맥스틸에서 너무 늦게 나왔습니다. 

상품의 기획과 결정, 금형 수정 기간과 개발, 테스트 기간까지 약 1년이 걸렸는데 

작년 PMW3360 센서의 본격적인 보급이 시작되었을 때 S61의 1차 버전이 나오고 다양한 

평가를 거쳐 지금쯤 2차 버전이 나왔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G10Pro처럼...)

 

S61의 판매가 곧 시작될텐데 여기서 멈추지 않고 마그네틱 스위치의 대중화. 

즉 스위치의 고장을 걱정하지 않는 그러한 제품과 기술들이 앞으로 맥스틸에서 

계속적으로 출시되었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클릭압을 조절할 수 있는 기술들도 개발이 되었으면 하네요 ^^

읽어주셔서,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용기는 쿨앤조이와 맥스틸을 통하여 제품을 제공받았고 사용 느낌 그대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추천 1
댓글 11

이번에 리뷰를 다른곳에서 봤었는데 이글은 정말 자세하게 작성되었네요 잘봤습니다
가격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센서도 괜찮고 led도 이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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